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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PLUS CASE STUDY

    사례연구

    이미지로 보여줄 수 있는 능력

    생각과 느낌을 고스란히 보이는 것으로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.
    아이에게 이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그림이다.
    같은 것을 경험해도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해석과 표현을 보여 줄 수 있다.
    아니, 해석과 표현이 아이들마다 달라야 한다.

  • ‘비 오는 날’ 처럼 일상적인 주제에 대한 표현이 이처럼 상투적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. 아이들이 표현한 것은 자신만의 기억과 체험이 아니다. 그저 관습적으로 사용되어 온 약속된 기호를 답습한 것이다. 그렇기에 이 강력한 관습을 깨고, 아이의 몸과 마음이 기억하는 진짜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. 진부함 속에서도 자신만의 특수한 감각과 감정을 끌어내고 자기만의 표현을 찾아낼 수 있도록 말이다.

    그래서 우리는 대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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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이 자신, 즉 ‘나’의 생각과 느낌을 드러내는 특별한 표현의 첫걸음은 바로 대화이다. 풍부한 대화는 아이가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되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. 이때, 주제와 관련된 경험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. 대화를 통한 ‘경험의 재구성’은 아이가 주제를 주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게 도와준다. '모두의 비오는 날'이 아닌, 나만의 '비 오는 날'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이다. 내 그림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. 대화는 아이 스스로 자기 그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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